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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헬스데이뉴스] 몸이 찬 여성, 에스트로겐 우세증 잡아야, 에스트로겐 우세증 치료하면 불임 치료에도 도움
작성일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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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원장님에 헬스데이 뉴스 인터뷰 기사를 공유합니다.

 

http://www.healthda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6

 

몸이 찬 여성, 에스트로겐 우세증 잡아야에스트로겐 우세증 치료하면 불임 치료에도 도움

이종화 기자  |  voiceplus@hanmail.net

 

   
▲ 에스트로겐 우세증 여부를 미리 확인하면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큰 도움이 된다.

 

몸이 차가운 여성은 체질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에스트로겐 우세증 때문일 수 있다.

에스트로겐 우세증이란 대표적인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균형을 맞출 수 있는 프로게스테론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상태를 말하는데 몸이 차가운 것이 주된 증상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여성들은 부신에서 코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거의 고갈되어 있는 상태로 그나마 남아있는 호르몬을 보충하기 위해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의 생산을 중단해버리는데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에스트로겐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만성피로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내과의원의 이진호 회장은 "에스트로겐 우세증은 전 국민적인 도시 여성의 문제로 20세기 산업화 이후 환경오염에 의한 생겨난 현대병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대개 이에 대한 인식이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은 여성의 암을 예방하고 생리전증후군(PMS)을 없애주는 호르몬인데 에스트로겐 우세증 환자에겐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환경호르몬의 체내 축적을 피하기 위해 먹는 음식과 화장품을 바꾸고 몸속의 독소를 빼내는 치료를 하면 몰라볼 정도로 좋은 효과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에스트로겐 우세증은 손발 등 몸이 찬 증상 이외에도 감정 조절이 잘 안되고 짜증이 많은 것, 성욕 감소, 우울증 및 수면장애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피부 발진과 두드러기가 일시적으로 생겼다 없어지곤 하는데 진통제나 항히스타민제로 일시적인 증상은 없앨 수 있지만 원인은 치료되지 않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에스트로겐 우세증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환경호르몬의 인체 내 축적이다.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플라스틱이 녹아서 몸에 들어갈 수 있는데 햇반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행동, 네일아트 등도 주된 원인이다.

또한 크림과 로션, 비누와 샴푸, 향수, 헤어스프레이, 실내 탈취제 등 석유 화학 물질 사용도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이진호 회장은 "일단 에스트로겐 우세증이 의심된다면 혈액검사와 타액검사를 통해 호르몬 비율과 몸 속 환경호르몬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검사 시기는 배란일이 지나고 타액검사를 할 때가 가장 정확도가 높다"며 "이후 영양치료와 호르몬 대체요법으로 치료하면 만성피로와 손발이 찬 증상 등이 동시에 좋아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폐경 전후의 여성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에스트로겐 우세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프로게스테론 생성은 35~50세 사이에 75% 정도 감소하지만 에스트로겐은 단지 35% 정도만 감소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폐경이 되면 프로게스테론 총 생산량이 매우 낮지만 에스트로겐은 생리 시기의 절반 정도는 존재하는데 이로 인해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고 에스트로겐 우세증에 걸리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 학회의 보고에 따르면 에스트로겐 우세증은 35세 이상 서구 여성의 절반가량이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진호 회장은 "임신 전 에스트로겐 우세증 여부를 확인해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고 몸속의 독소를 제거해 주면 산모의 건강 뿐 아니라 뱃속 아기가 성인이 되었을 때의 건강까지도 지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불임클리닉에 가기 전에 임신이 가능한 따뜻한 몸으로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스트로겐 우세증 검사는 대한만성피로학회에 가입되어 있는 회원사 병․의원이거나 기능의학치료를 하는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비율은 타액검사상 1:200 ~ 1:300 으로 나올 때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