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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메디칼업저버] "아로나민이 드럭머거를 말하다" ,대한만성피로학회,이내과의원,이진호원장,요오드
작성일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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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0일 광주에서 개최된 "드럭머거" 심포지엄에 본원 이진호원장님의 요오드 강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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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민이 드럭머거를 말하다'

일동제약, 광주에서 드럭머거 심포지엄 개최

김지섭 기자  |  jskim@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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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진 일동제약 부회장이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동제약이 23일 광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학술심포지엄 '아로나민이 드럭머거(Drug Mugger)를 말하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호남지역 약사들과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 '드럭머거'를 비롯해 OTC 분야의 다양한 학술적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럭머거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약물이 우리 몸의 필수적 영양소를 고갈시켜 인체 기능을 저하시키거나 2차적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개념으로, 적절한 대응처방과 복약지도 등 약사의 역할의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심포지엄에서 '드럭머거와 영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던 한국드럭머거연구회(KDA) 소속 남창원·윤지희·김병주 약사는 순환기, 소화기, 감염 질환 등과 관련해 복용하는 특정 치료약물이 영양소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법을 소개하고 치료약물의 복용으로 인한 환자의 영양소 손실 및 2차적 증상을 개선하는 데에 약사들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문가용 프로바이오틱스의 선택 기준'을 주제로 강연한 천안 펜타포트 약국의 양인규 약사는 "우리가 흔히 복용하는 항생제, 위산분비억제제 등이 장내 세균총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프로바이오틱스 드럭머거가 될 수 있다"며 적절한 프로바이틱스 선택과 활용법을 소개했다.

양 약사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선택 기준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균이 들어가 있는가"라며, "임상 근거가 확보된 검증된 균주를 검증된 기술력으로 추출, 배양, 상용화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견해를 밝혔다.

그 밖에도 만성피로연구회장 이진호 이내과 원장의 '만성피로와 스트레스가 인체대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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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사에는 일동제약 정연진 부회장이 방문했다. 정 부회장은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드럭머거'는 제약사와 약사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할 현안인 만큼 이를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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